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문단 편집) == 기타 == * 전 구간 완주 시 56분이 소요된다. * 지하 구간 위의 도로로 [[장제로]][* 박촌역, 임학역], [[경명대로]][* 계산역], [[계양대로]][* 경인교대입구역, 작전역], [[부평대로]][* 갈산역, 부평구청역, 부평시장역, 부평역], [[경인로]][* 동수역, 부평삼거리역, 간석오거리역], [[예술로]][* 인천시청역, 예술회관역, 인천터미널역], [[경원대로]][* 문학경기장역, 선학역, 신연수역, 원인재역, 동춘역, 동막역], [[송도국제대로]][* 캠퍼스타운역, 테크노파크역], [[인천타워대로]][* 지식정보단지역, 인천대입구역, 센트럴파크역, 국제업무지구역, 송도달빛축제공원역]가 있다.[* 30개 중 28개가 지하 역이다.] * 2호선이야 무인운전방식인 만큼 열차 시간 다 되면 '''뛰어오든 말든 정말 매정하고도 칼같이 출입문이 닫히고 출발'''하지만, 기관사가 직접 운행을 하는 '''이 쪽도 만만치 않다.''' 그냥 문 닫히겠다 싶으면 포기하고 다음 열차를 이용하자. 다른 노선처럼 문을 여닫는 일은 출입문에 아예 끼이지 않는 이상 드물다. 발이나 우산 등을 끼워넣는 비양심 행위에도 가차없어서 어지간해서는 다시 열어주지 않고 PSD 자동 재개폐 후 바로 출발한다. 매정해도 너무 매정해서 가끔은 열차를 눈앞에서 놓친 사람들이 야속해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덕분에 시간표대로 열차가 칼같이 도착하는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는 인천 1호선이 타 노선 대비 정차시간도 짧을 뿐더러 정시운전에 대한 회사의 요구가 크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식으로 운행하는 게 정상이다. * 동막역 미사용 승강장은 하루에 딱 한 번, 전동차 주박에 사용된다. *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는 2개편성이 주박하며, 계양역에서는 4개편성이 주박한다. *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개통 직전을 시작으로 인천1호선 전역 스크린도어 역명판(계양 - 동막)을 광속으로 갈아엎었다. (지하철체 전멸) * 2017년 7월 23일 운행 소요시간을 줄여 승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천 도시철도 1호선에 급행열차를 도입하는 구상을 2017년 초부터 계속 검토해 왔으나, 사업비 문제로 인천 1호선 급행열차 도입이 무산됐다. * 평일엔 1시, 주말엔 12시에 운행을 마치는 [[서울 지하철]]과는 달리 막차 종료 시각이 평일과 주말 모두 '''익일 새벽 1시 1분'''으로 무려 1시간이나 더 운행한다. 나름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수도권의 모든 지하철들이 운행 종료 시각을 평일 1시간 단축하여 매일 12시로 변경한 반면에, [[인천교통공사]]가 운행하는 [[인천 1호선]]과 [[인천 2호선]]은 현행 종료시각인 1시를 유지하며, 수도권에서 가장 오래, 늦게까지 운행하는 지하철이 됐다. * [[귤현역]]은 [[계양역]] 방향 끝량쪽에 차량기지로 들어가는 직원 전용 통로가 있다. 당연히 관계자 외엔 출입금지다. * [[경인교대입구역]] 근처에는 [[경인교육대학교]]가, [[캠퍼스타운역]] 근처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테크노파크역]] 근처에는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그리고 [[인천대입구역]]에는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가 근처에 위치해 있다. * 열차 내부에 안내용 모니터가 두 대 있는데, 안내는 각각의 모니터 하단의 자막으로만 안내하고 정작 나머지 넓은 구역은 광고만 나온다.[* 사실 이 부분은 같은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다른 전동차([[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2호선 1~2차분]],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3호선 1차분]],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뱀]][[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눈]][[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이]]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L]][[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C]][[한국철도공사 371000호대 전동차|D]] [[한국철도공사 381000호대 전동차|차]][[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전동차|량]], [[한국철도공사 381000호대 전동차|동해선 주둥이]]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초창기에는 평상시에 광고만 나오다가 역에 근접할 경우 도착역 안내를 전체 화면으로 띄워준 적이 있었다. 거기에 광고만 나오는게 아니라 출입문 수동 개방법 등의 안전 수칙 같은 것들도 나왔다.] * 유독 [[부역명]]을 가진 역들이 많다. 특히 병원 이름이 많은 편. 이에 대해서는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 참조. * 1차분 열차들은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국내 최초로 불연재 리모델링한 전동차들이다. [* 2차분은 2007년, 2008년인 지하철 참사 이후 도입됐기 때문에 처음부터 불연재로 제작됐다.] * [[귤현역]], [[박촌역]], [[작전역]], [[신연수역]], [[동막역]]을 제외하면 모두 개통 당시부터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귤현역은 지상역이고, 작전역, 신연수역은 섬식 승강장, 박촌역, 동막역은 2면 3선식 승강장이라는 점에서 지하 상대식 승강장을 가진 모든 역에 개통 당시부터 엘리베이터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1단계 개통구간 기준)] 현재 노후화된 엘리베이터는 모두 신형으로 교체됐다. * 2019년에 모든 역의 노후화된 폴싸인이 교체됐다. * 개통 초기에는 [[https://news.joins.com/article/3859038|역 내 DDR 설치를 추진하기도 했다.]] 개통 당시의 DDR 열풍 때문이었는데, 얼마 못가 백지화됐다. * 개통 이후에 단기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매년 쏟아지는 와중에도 '''침수된 적이 1999년 개통 이후 단 한 건도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실제로, 2010년 9월 22일의 집중호우 당시 서울지하철은 대부분의 구간이 침수로 난항을 겪었지만, 같은 시각 인천 1호선은 많은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전 구간이 멀쩡했다.'''[* 심지어 지상 역인 귤현, 계양역도 별 문제가 없었다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33161|이는 빗물을 방출하는 특허 기술 '사이폰'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기 때문.]] 심지어 대한민국 기상 측정 이례로 역대 최악의 강수량으로 경신하고 있는 [[2022년 8월 수도권 홍수]]마저 '''인천 1호선을 침수시키지 못했다.''' * ''' 국내 지하철 최초로 지상파 [[DMB]]를 설치'''한 노선이 바로 이 노선이다. * 다른 수도권 도시철도 노선들의 역들에서 매표업무를 수동으로 처리했을 때, 이 노선은 이미 일본 도시바로부터 역무 자동화 시스템을 수입해 운영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직원의 매표업무와 병행하다가 다른 운영주체들이 전면 무인화로 돌아설 때 즈음에서야 전면 무인화로 바뀌었다. * 개통 이래 "종이"승차권을 발매한 적이 단 한번도 없는 노선이다. 정확히는 종이 "재질"의 승차권을 발매한 적이 없다는 뜻이며, 인천지하철에서 발매했던 모든 MS승차권의 재질은 타 노선에서 정액권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다. 그 외 나머지는 수도권 전철 승차권과 동일. * 2004년부터 5년간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의 타이틀 보유 등등 여러 기록들이 존재한다. * 2017년 말 경,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개집표기의 교통카드 단말기가 교체되면서 카드 대는 곳의 디자인, 카드 태그음 변경 및 스피커 음질이 개선됐다. 이로 인해, 개집표기 내부에 남아있던 MS승차권 처리 부품도 완전히 뜯겼다. * 2021년에 역사 내 안내표지를 표준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357|#]] * 대부분 역에 거스름돈 기능이 없는 구형 교통카드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다. * 박촌·임학·경인교대입구·갈산·부평시장·동수·동춘·동막·지식정보단지·센트럴파크역은 역무를 민간에 위탁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2021년 7월에 자회사를 설립한 후 10월에 10개 도급역을 모두 자회사 소속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075|관련 뉴스]] * 현재는 8량으로 운행중이나, 승강장은 10량으로 미리 건설됐다. 향후 10량으로 운행하게 되면 열차만 증결하고, 미가동 중인 스크린도어를 추가 가동만 시키면 된다. 7호선이 이런 대비를 하지못해 사실상 8량으로만 평생 운행해야하는 것에 비하면 준비를 잘해둔거다.[* 덤으로 현재 공사중인 검단 연장 구간의 경우 아예 터널 규격을 대형 전철이 입선 가능한 규격으로 건설 중이다. [[https://dcimg7.dcinside.co.kr/viewimage.php?id=20b2de29f7d331aa&no=24b0d769e1d32ca73cea8ffa11d0283124baf493e1034742aa8c34f38d09f611d28d725177a6d93c023e13d77d5ac2dc1baf5ffdc76247e3b5c4068e993eace19aaf0b1a1bf5c85c96a5|터널 단면도]]] * 2022년에 들어서 노후된 승강장 내의 열차 도착 정보 안내 모니터를 교체하고 있다.[* 기존에는 [[송도달빛축제공원역]]만 가지고 있었던 LCD 모니터를 다른 역들도 갖게 되는 것이다.][* 위 사진이 교체 전, 아래 사진이 교체 후.] [[파일:인천1호선전광판 교체전.jpg]] [[파일:인천1호선-도착안내 .jpg]] * 2022년 9월~10월부터 문이 닫힐때 자동으로 경고음 3번 한다음 스크린도어와 전동차 내 문이랑 같이 3~5초뒤에 문이 닫힌다.[[https://youtu.be/_3Ix-Taeye0|#]] * [[수도권 전철]]은 물론 [[한국]] 전철에서 유일하게 [[구(행정구역)/대한민국|구(區)]]의 이름이 곧 역명인 역과 그 구의 구청의 이름이 곧 역명인 역을 모두 가진 노선이다. 바로 [[부평역]][* 부평역은 [[부평동]] 소재이기 때문에 [[동(행정구역)|동]]의 이름 또한 역명과 일치한다.]과 [[부평구청역]].[* 심지어 이 두 역 사이에 있는 유일한 역의 이름도 [[부평시장역]]이다. 즉, 세 역 연속으로 '''부평'''으로 시작한다.] 다만 주역명만으로는 유일하지만 부역명/병기역명까지 포함하면 더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에 [[도봉구]]에서 따온 [[도봉역]]과 [[도봉구청]]에서 부역명을 따온 [[방학역|방학(도봉구청)역]], [[서울 지하철 8호선]]에 [[송파구]]에서 따온 [[송파역]]과 [[송파구청]]에서 부역명을 따온 [[잠실역|잠실(송파구청)]]역, [[부산 도시철도 1호선]]에 [[사하구]]에서 따온 [[사하역]]과 [[사하구청]]에서 부역명을 따온 [[당리역|당리(사하구청)역]]이 존재하기 때문.[* 이 중 도봉-방학과 사하-당리는 심지어 바로 이웃한다.] * 다른 수도권 중전철보다 한 량 한 량의 길이가 짧고 폭이 좁다보니 [[협궤]]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표준궤]]로 운행한다. * 여성 최초로 최우수기관사 '탑콘(Top-Con, Top master Controller)'에 선정된 배윤경 기관사가 이 노선을 운행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인천 도시철도 1호선/연장, version=2)]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철도/수도권 전철, version=656)] [[분류:인천 도시철도 1호선]][[분류: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